사진=김상혁 인스타그램
사진=김상혁 인스타그램
그룹 클릭비 출신 김상혁이 운동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김상혁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요즘 운동 하잖아. 밤에 배가 많이 고픔. 오늘 운동했으니 2찐빵 가능 팥으로다가”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헬스장에서 인증 사진을 찍는 김상혁의 모습이 담겼다. 화려한 마스크를 쓴 채 부리부리한 눈빛을 내뿜는 그의 모습에서 상남자의 향기가 느껴진다.

한편, 1999년 그룹 클릭비로 데뷔한 김상혁은 현재 방송인 겸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그는 유튜브 채널 '지구인 김상혁'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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