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광고 거절 이유?
"제의 많이 들어오지만…"
다이어트 요요 "16kg 쪄"
"제의 많이 들어오지만…"
다이어트 요요 "16kg 쪄"
'라디오스타' 이국주가 다이어트 광고를 모두 거절한다고 말했다.
이국주는 "다이어트 광고를 모두 거절한다는데?"라는 질문에 "통에 들어가는 거, 한방 등 다이어트 광고 제의가 많이 들어온다"라며 "그런데 거절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8kg 빼는 게 힘들다. 그런데 그렇게 뺀 걸 아무도 모른다. 그리고 나서 16kg가 찌는 거다"라며, "다이어트를 세 번 해봤는데 정확하게 8kg 빠지고 16kg 찌기를 반복하는 거다. 가만히 있었으면 더 찌지나 않았을 텐데 괜히 안영미, 김지민 역할 해보겠다고 욕심부렸다. 이제는 지금보다 더 찌지만 말자는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1일 밤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겉바속촉' 특집으로 박선영, 이국주, 경리, 옥자연이 출연했다.이국주는 "다이어트 광고를 모두 거절한다는데?"라는 질문에 "통에 들어가는 거, 한방 등 다이어트 광고 제의가 많이 들어온다"라며 "그런데 거절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8kg 빼는 게 힘들다. 그런데 그렇게 뺀 걸 아무도 모른다. 그리고 나서 16kg가 찌는 거다"라며, "다이어트를 세 번 해봤는데 정확하게 8kg 빠지고 16kg 찌기를 반복하는 거다. 가만히 있었으면 더 찌지나 않았을 텐데 괜히 안영미, 김지민 역할 해보겠다고 욕심부렸다. 이제는 지금보다 더 찌지만 말자는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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