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배우 지이수가 축구 유니폼을 벗고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지이수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이수는 모닝 커피를 앞에 두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지이수는 가벼운 티셔츠에 청바지만으로도 모델 포스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지이수(본명 박지수)는 2011년 모델로 데뷔했으며, 2015년부터 배우로 활동 중이다. 현재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 액셔니스타에 소속 돼 활약중이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지이수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이수는 모닝 커피를 앞에 두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지이수는 가벼운 티셔츠에 청바지만으로도 모델 포스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지이수(본명 박지수)는 2011년 모델로 데뷔했으며, 2015년부터 배우로 활동 중이다. 현재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 액셔니스타에 소속 돼 활약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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