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이스트 황민현이 일상을 전했다.
황민현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퇴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민현은 해사한 얼굴로 퇴근의 즐거움을 드러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늘도 수고했어" "너무 잘생겼다" "완전 귀엽다" "어느 각도에서 찍어도 그저 사랑" 등의 댓글로 응원을 보냈다.
한편 황민현은 홍자매 작가의 신작 tvN 새 드라마 '환혼'에 출연한다.
사진=황민현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황민현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퇴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민현은 해사한 얼굴로 퇴근의 즐거움을 드러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늘도 수고했어" "너무 잘생겼다" "완전 귀엽다" "어느 각도에서 찍어도 그저 사랑" 등의 댓글로 응원을 보냈다.
한편 황민현은 홍자매 작가의 신작 tvN 새 드라마 '환혼'에 출연한다.
사진=황민현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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