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 호시가 근황을 전했다.
호시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를 짧게 잘랐다고 한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호시는 짧게 자른 머리를 공개하며 예쁘게 미소 짓는 모습이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예쁘다" "호랑해" 호싱이 귀엽네" "잘생겼다고 한다" 등의 댓글로 감탄했다.
한편 호시가 속한 그룹 세븐틴(SEVENTEEN)은 지난 30일 JTBC '인더숲 세븐틴 편(In the SOOP SEVENTEEN ver.)' 1회를 공개했다.
사진=세븐틴 호시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호시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를 짧게 잘랐다고 한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호시는 짧게 자른 머리를 공개하며 예쁘게 미소 짓는 모습이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예쁘다" "호랑해" 호싱이 귀엽네" "잘생겼다고 한다" 등의 댓글로 감탄했다.
한편 호시가 속한 그룹 세븐틴(SEVENTEEN)은 지난 30일 JTBC '인더숲 세븐틴 편(In the SOOP SEVENTEEN ver.)' 1회를 공개했다.
사진=세븐틴 호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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