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예리, 조이가 상큼한 미모를 자랑했다.
레드벨벳은 공식 틱톡 계정을 통해 ‘라띠라뚜빠빠띠라’ 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예리와 선미가 신곡 ‘퀸덤’ 노래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특히 과즙미 넘치는 케미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진짜 예뻐요”, “언니들 사랑해”, “너무 귀여워”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레드벨벳(아이린, 슬기, 조이, 웬디, 예리)은 지난 16일 새 미니앨범 'Queendom(퀸덤)'으로 컴백했다
영상=레드벨벳 틱톡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레드벨벳은 공식 틱톡 계정을 통해 ‘라띠라뚜빠빠띠라’ 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예리와 선미가 신곡 ‘퀸덤’ 노래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특히 과즙미 넘치는 케미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진짜 예뻐요”, “언니들 사랑해”, “너무 귀여워”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레드벨벳(아이린, 슬기, 조이, 웬디, 예리)은 지난 16일 새 미니앨범 'Queendom(퀸덤)'으로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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