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차트 집계 방식을 새로 개편한 음원사이트 멜론에서 TOP100에 12곡이나 진입시키며 차트 올킬남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22일 멜론에 따르면 임영웅은 '이제 나만 믿어요'(2위),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5위), HERO'(7위), '그대라는 사치'(10위)를 톱 10에 올렸다.
'다시 사랑한다면(김필 Ver.)이 12위를 차지했고, '끝사랑'(12위), 'Bk Love'(13위), '잊었니'(15위),'미워요'(16위), '계단말고 엘리베이터'(18위)'사랑의 아픔딛고'(20위), '목로주점'(24위)이 뒤를 이었다. 주목할 점은 임영웅이 차트 장악이 이번 뿐만이 아니라는 점이다. 임영웅은 지난 15일에도 자신의 노래 총 12곡을 진입시키며 강세를 보이였다. 이 당시 임영웅은 4위 '이제 나만 믿어요'를 시작으로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HERO'등 3곡을 10위권에 올려놨다. 그는 멜론 차트 개편 이후 TOP100에 빠지지 않고 자신의 노래를 올려 놓는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새로 개편된 멜론 TOP100은 최근 24시간 이용량과 최근 1시간 이용량을 50 대 50 비중으로 합산해 만들어진다. 이용자가 적은 심야 및 이른 오전 시간대(01~07시)는 최근 24시간 이용량을 100% 반영한 차트를 공개한다.
한편,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진(眞)으로 입상한 임영웅은 K팝 아이돌 못지 않은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다. 그는 각종 팬 투표에서 1위를 기록하는가 하면, 광고계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품절 대란을 일으킨 바 있다.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그는 음원 성적에서도 눈부신 성과를 올리고 있다.
임영웅이 이같은 인기를 얻을 수 있는 이유는 그가 팬들과의 소통에 적극적이기 때문이다. 그는 유튜브 활동을 통해 팬들과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공식 유튜브 채널 ‘임영웅’은 최근 구독자 121만 명을 돌파했다.
'임영웅 Shorts'는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 '임영웅'과는 또 다른 보는 재미가 있다. 해당 채널은 16만 9000여 명의 구독자를 보유 중이다. 30초 내외의 짧은 영상인 만큼 임영웅의 촬영 현장이나 연습 모습, 무대 직후 등 소소한 모습을 짤막하게 공개해 깨알 재미를 선사한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22일 멜론에 따르면 임영웅은 '이제 나만 믿어요'(2위),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5위), HERO'(7위), '그대라는 사치'(10위)를 톱 10에 올렸다.
'다시 사랑한다면(김필 Ver.)이 12위를 차지했고, '끝사랑'(12위), 'Bk Love'(13위), '잊었니'(15위),'미워요'(16위), '계단말고 엘리베이터'(18위)'사랑의 아픔딛고'(20위), '목로주점'(24위)이 뒤를 이었다. 주목할 점은 임영웅이 차트 장악이 이번 뿐만이 아니라는 점이다. 임영웅은 지난 15일에도 자신의 노래 총 12곡을 진입시키며 강세를 보이였다. 이 당시 임영웅은 4위 '이제 나만 믿어요'를 시작으로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HERO'등 3곡을 10위권에 올려놨다. 그는 멜론 차트 개편 이후 TOP100에 빠지지 않고 자신의 노래를 올려 놓는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새로 개편된 멜론 TOP100은 최근 24시간 이용량과 최근 1시간 이용량을 50 대 50 비중으로 합산해 만들어진다. 이용자가 적은 심야 및 이른 오전 시간대(01~07시)는 최근 24시간 이용량을 100% 반영한 차트를 공개한다.
한편,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진(眞)으로 입상한 임영웅은 K팝 아이돌 못지 않은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다. 그는 각종 팬 투표에서 1위를 기록하는가 하면, 광고계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품절 대란을 일으킨 바 있다.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그는 음원 성적에서도 눈부신 성과를 올리고 있다.
임영웅이 이같은 인기를 얻을 수 있는 이유는 그가 팬들과의 소통에 적극적이기 때문이다. 그는 유튜브 활동을 통해 팬들과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공식 유튜브 채널 ‘임영웅’은 최근 구독자 121만 명을 돌파했다.
'임영웅 Shorts'는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 '임영웅'과는 또 다른 보는 재미가 있다. 해당 채널은 16만 9000여 명의 구독자를 보유 중이다. 30초 내외의 짧은 영상인 만큼 임영웅의 촬영 현장이나 연습 모습, 무대 직후 등 소소한 모습을 짤막하게 공개해 깨알 재미를 선사한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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