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재준♥이은형 부부
"분장 특집 같다"
도플갱어, 몸 아팠다
"분장 특집 같다"
도플갱어, 몸 아팠다

넉살 닮은꼴로 유명한 이은형은 "안녕하세요, 넉살입니다"라며 자신을 넉살이라고 소개했다. 이에 옆에 앉은 넉살은 "남편이랑 같이 나왔습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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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형은 어머니조차 넉살과 자신을 구분하지 못했다며 "지지난주에 엄마가 문자가 왔다. '놀토' 나갔는데 왜 이야기를 안 했냐고 하더라. 넉살이 나인 줄 알았다더라"며 "도플갱어를 만나면 죽는다고 하지 않나. '컬투쇼'를 같이 하고 몸이 아팠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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