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오후에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 요리의 달인 김수미가 수제비를 준비하면서 음식물을 처리한 음식물처리기 에코체가 등장했다.
에코체는 음식물 찌꺼기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수분을 증발시키면서 음식물을 가루로 분쇄해 음식물 양의 77% 가까이 부피를 줄여주는 음식물처리기다. 간단한 작동방법으로 사용이 가능해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사용 가능하며, 4L의 대용량으로 보다 더 많은 음식물을 처리할 수 있다.
에코체 사용 시 제품 자체에 건조기능이 있지만 음식물 물기는 최대한 제거해서 넣어주는 것이 좋고 딱딱한 냉동 음식물의 경우는 어느 정도 해동을 하면 좀 더 효과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배추나 부추, 미나리나 커다란 야채는 잘라서 넣으면 결과물의 부피를 좀 더 줄일 수 있다. 또한 주기적으로 필터를 갈아줘야 하는 제품이다 보니 필터의 수명도 관심사인데, 하루 여러 번 수시로 돌리기보다 모아뒀다가 기준선까지 찼을 때 사용하면 필터 수명도 다소 단축시킬 수 있다.
(주)에코체 관계자는 “가정에서 인테리어와 잘 조화되는 디자인과 더불어 4L의 넉넉한 용량으로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전했다.
한편, 에코체는 전속모델인 김남주를 선정해 프리미엄 음식물 처리 가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에코체는 음식물 찌꺼기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수분을 증발시키면서 음식물을 가루로 분쇄해 음식물 양의 77% 가까이 부피를 줄여주는 음식물처리기다. 간단한 작동방법으로 사용이 가능해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사용 가능하며, 4L의 대용량으로 보다 더 많은 음식물을 처리할 수 있다.
에코체 사용 시 제품 자체에 건조기능이 있지만 음식물 물기는 최대한 제거해서 넣어주는 것이 좋고 딱딱한 냉동 음식물의 경우는 어느 정도 해동을 하면 좀 더 효과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배추나 부추, 미나리나 커다란 야채는 잘라서 넣으면 결과물의 부피를 좀 더 줄일 수 있다. 또한 주기적으로 필터를 갈아줘야 하는 제품이다 보니 필터의 수명도 관심사인데, 하루 여러 번 수시로 돌리기보다 모아뒀다가 기준선까지 찼을 때 사용하면 필터 수명도 다소 단축시킬 수 있다.
(주)에코체 관계자는 “가정에서 인테리어와 잘 조화되는 디자인과 더불어 4L의 넉넉한 용량으로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전했다.
한편, 에코체는 전속모델인 김남주를 선정해 프리미엄 음식물 처리 가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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