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이번엔 청순한 프랑스 소녀로 분했다.
제니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Bonjour Blink"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제니는 프릴이 달린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복조리 스타일의 가방을 매치했다. 청순한 스타일링에 화장기 없는 민낯의 제니는 그 동안 보지 못했던 순수한 분위기를 뽐냈다.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최근 데뷔 5주년을 맞아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제니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Bonjour Blink"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제니는 프릴이 달린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복조리 스타일의 가방을 매치했다. 청순한 스타일링에 화장기 없는 민낯의 제니는 그 동안 보지 못했던 순수한 분위기를 뽐냈다.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최근 데뷔 5주년을 맞아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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