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네티즌이 "헬쑥해지셨네요~ 건강관리 잘하세요"라며 안부를 묻자 한지헤는 "헬쑥해용. 배는 아직 낳기 전 그대로인거 같아요"라고 답글을 달았다. 또 다른 네티즌이 "예쁘세요... 언니는 출산 전에 살찐 거 하나도 안남으셨죠? 다 빠지셨죠?"라고 하자 한지혜는 "아직 6-7키로 남았어요~ 낳고나서 많이 안 빠지더라구요"라며 소통했다. 한 네티즌의 "지혜씨..정말 산후 6주인가요!? 그 배는 어디로 갔을까요~"라며 한지혜의 날씬한 몸매에 감탄하자 한지혜는 "배는 아직 많이 남아있어요"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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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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