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에는 앞치마를 두른 채 어머니의 생신 상을 준비하는 장영란의 모습이 담겼다.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그의 가녀린 팔과 우아한 어깨 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슬림한 몸에 비해 볼륨감은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모습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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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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