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아들과의 즐거운 일상의 순간을 공유했다.
서수연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이나 밖이나 너무 더워요. 가만히 있는 게 최고. 더위 조심하세요"라고 글을 썼다. 함께 게시한 사진 속 서수연은 아들 담호 군과 집안에 꾸민 듯한 거대한 에어바운스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듯하다. 무더위로 인해 야외 활동히 어려운 상황에 집안을 키즈카페처럼 연출한 모습이 눈길을 큰다. 아이가 있는 집답게 고층 건물이 보이는 아파트의 거실에도 아기 장난감들이 가득하다. 한 지인이 "이제 여기서 혼자 놀 수 있다고? 어린이담"이라고 댓글을 쓰자 서수연은 "혼자는 심심해요 함께해요 이모"라고 답글을 달았다.
이필모·서수연 부부는 TV조선 연애 리얼리티 '연애의 맛'을 통해 만나 2019년 2월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담호 군을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서수연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이나 밖이나 너무 더워요. 가만히 있는 게 최고. 더위 조심하세요"라고 글을 썼다. 함께 게시한 사진 속 서수연은 아들 담호 군과 집안에 꾸민 듯한 거대한 에어바운스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듯하다. 무더위로 인해 야외 활동히 어려운 상황에 집안을 키즈카페처럼 연출한 모습이 눈길을 큰다. 아이가 있는 집답게 고층 건물이 보이는 아파트의 거실에도 아기 장난감들이 가득하다. 한 지인이 "이제 여기서 혼자 놀 수 있다고? 어린이담"이라고 댓글을 쓰자 서수연은 "혼자는 심심해요 함께해요 이모"라고 답글을 달았다.
이필모·서수연 부부는 TV조선 연애 리얼리티 '연애의 맛'을 통해 만나 2019년 2월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담호 군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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