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지원은 영화 '기묘한 가족'부터 '방법: 재차의'까지 좀비나 시체 등이 등장하는 작품에 연이어 출연하고 있다. '방법' 유니버스로 인해 앞으로 또 좀비나 요괴들과 맞설 예정이다. 이젠 엄연히 '좀비물'을 대표하는 여배우로 불릴 것.
ADVERTISEMENT
'방법: 재차의'는 되살아난 시체 '재차의'에 의한 연쇄살인사건을 막기 위해 미스터리의 실체를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린다.
엄지원은 죽은 자가 벌인 기이한 연쇄살인사건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기자 '임진희'로 열연했다.
ADVERTISEMENT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