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김선호, 멋진 하늘도 청량美 앞에 기죽어[TEN★] 입력 2021.07.19 06:06 수정 2021.07.19 06:06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우 김선호가 근황을 전했다. 김선호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박2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선호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김선호는 현재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촬영 중이다.사진=김선호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종합] 김종민, ♥예비신부에 프러포즈…다이아 반지 눈길 "경제권 공유한다"('미우새') 39세 변요한, 유명 女배우와 사고 치더니…"피로가 다 풀려" 극적 화해 ('컨츄리쿡') 홍진경, 지드래곤 집 방문에 "우리 집에 지디가 와…안 믿겨" ('굿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