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kg 찐 유튜버 산범, 세리박스와 함께 다이어트 과정 공개

램스튜디오 소속 크리에이터 ‘산범’이 2주 다이어트에 도전해 눈길을 끈다. 지난 10일 산범 유튜브 채널에 ‘통통에서 마름으로 가기 위한 2주 다이어트’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산범’은 “성인이 되고 나서 8kg이나 살이 쪘다”며 다이어트를 하게 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계속 다이어트 해야지 하다가 이제 여름이고 이영지님이 세리박스를 먹으면서 다이어트 성공하는 모습을 인스타그램으로 봤다”며 “저는 다이어트를 제대로 해본 적도 없고, 성공해본 적도 없어서 너무 존경스럽더라”고 말했다.

이어 산범은 “어정쩡한 통통이어도 살을 뺄 수 있다는 걸 여러분들께 보여드리고 싶어서 2주 동안 다이어트 기록을 남기려한다”고 말했다. 그는 식단과 운동, 물을 2L씩 마시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하며, “이영지님이 실제로 챙겨드신다는 세리박스의 ‘세리컷 스타터 듀오 세트, ‘세리번 나이트 오아시스’를 챙겨먹을 것”이라고 제품을 소개한 뒤 2주 다이어트 과정을 공개했다.

산범은 다이어트 전 자신의 몸무게와 뱃살을 과감히 공개하며 다이어트를 진행했다. 산범이 챙겨먹은 다이어트 보조제 ‘세리번 나이트 오아시스’는 인체적용시험결과 4주 후 체지방량 감소가 확인된 기능성 원료인 L-카르니틴타르트레이트 함유된 제품이다. 푸룬맛 워터믹스로 상큼한 맛이 특징이다.

산범은 “다이어트 식품이라 맛없을 줄 알았는데 맛있다. 맛있는 건강한 음료수 맛이다. 다이어트 하려면 물을 많이 마셔야 되는데, 다이어트 하는 김에 더 건강한 물을 마시게 된다”고 전했다. 또한 식습관에 맞춘 다이어트 솔루션 ‘세리컷 스타터 듀오 세트’를 “단 하루도 빠짐없이 챙겨먹었다. 식전, 식후에 챙겨먹으면서 마음이 편했다”고 말했다.

다이어트 시작 전 산범의 몸무게는 64kg이었다. 2주 뒤 몸무게는 59kg으로 2주만에 몸무게를 4kg 이상을 감량하며 본인 스스로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앞으로 저의 계획은 서서히 빠지는 게 목표”라며 55kg까지 빠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산범은 본인이 직접 다이어트를 한 후, 구독자를 위한 할인 혜택까지 준비했다. 세리박스 공식 홈페이지에 로그인 한 후 결제 페이지에서 쿠폰코드 ‘산범세리박스’를 입력하면 전제품 10% 추가할인이 가능하다. 해당 할인 혜택은 오는 25일까지만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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