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출신 방송인 변정수가 압도적인 수영복 자태를 과시했다.
변정수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변정수는 도트무늬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변정수는 173cm, 몸무게 53kg의 군살 하나 없이 매끈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48세 나이에도 철저한 관리로 유지하고 있는 탄탄한 각선미와 여전한 동안 미모가 인상적이다.
변정수는 지난 1994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변정수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변정수는 도트무늬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변정수는 173cm, 몸무게 53kg의 군살 하나 없이 매끈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48세 나이에도 철저한 관리로 유지하고 있는 탄탄한 각선미와 여전한 동안 미모가 인상적이다.
변정수는 지난 1994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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