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28세' 수지, 국민 첫사랑의 위엄…눈망울+피부 너무 투명해 [TEN★] 입력 2021.07.15 11:53 수정 2021.07.15 11:53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가수 겸 배우 수지/사진 = 수지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수지가 투명한 눈망울과 피부를 뽐냈다. 수지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직접 셀프 촬영한 셀피로 하얀색 티셔츠를 입은 수지는 긴 생머리를 늘어뜨리고 '국민 첫사랑'의 순수와 청순을 선보였다. 특히, 투명한 눈망울과 피부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수지는 영화 '원더랜드'로 스크린 컴백을 앞두고 있다. ADVERTISEMENT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학씨 최대훈, 미코 출신 ♥아내에겐 관식이→10살 딸은 "너 뭐 돼?" ('나는 솔로') "부모님도 돈 잘 벌어" 입짧은햇님, 상암 46평 자가+200평 대저택 거주 중 ('A급 장영란') "강아지 밥그릇도 명품" 프리지아, 테라스 새집 럭셔리 근황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