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속사에 따르면 나가노 타이가와 모리카와 아오이는 9일부터 발열 증상을 보여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10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는 보건소의 지시에 따라 자택에서 요양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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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일본의 주간지인 프라이데이는 두 사람이 손을 잡고 함께 걷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보도했고, 소속사 측은 "사이좋게 지내고 있다"며 짧은 입장을 내놓은 바 있다.
나가노 타이가는 영화 '마치다군의 세계', '10년', '호박과 마요네즈', '키리시마가 동아리 활동 그만둔대', '오늘부터 우리는', 드라마 '유토리입니다만, 무슨 문제 있습니까?' 등에 출연했다. 모리카와 아오이는 영화 '사랑과 거짓말', '통학시리즈 - 통학도중', '초콜리타', '령 - 저주받은 사진', '갈증'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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