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내 유미와 함께 자신의 체중감량 역사를 공개하던 장성규는 몸짱 대회 준비때를 회상하며 영상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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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 만에 10kg을 감량한 비법에 대해서는 규칙적인 식습관이 중요했다고 전한 장성규는 아내와 아이들과 함께 식사하는 모습을 공개했는데 다른 다이어트를 할 때는 탄수화물을 제한해서 너무 힘들었는데 지금은 건강한 탄수화물(현미)을 세 끼 꼬박 챙겨 먹을 수 있어서 배고프지 않게 관리에 나서고 있다고 한다.
이에 아내 유미는 “다이어트 도시락 같은 건 많이 먹어봤잖아. 그런 거는 맨날 안 먹어서 쌓이더라고 그런데 이거는 항상 없어지더라”말했고 이에 장성규는 “맛이 있어서 더 안지치는 거 같아”라며 굶지 않고 세끼 식사를 할 수 있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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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신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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