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팝스타 레이디 가가가 파격적인 일상을 전했다.
레이디 가가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햇살처럼 빛나길”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짧은 영상 하나를 올렸다.
영상에서 그는 야외에서 일광욕을 즐기고 있는데 상의를 탈의한 듯 가슴을 훤히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레이디 가가는 2017년 49살의 남자 친구 크리스티안 카리노와 약혼을 발표했지만 지난 2019년 2월 파혼했다.
사진=레이디 가가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레이디 가가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햇살처럼 빛나길”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짧은 영상 하나를 올렸다.
영상에서 그는 야외에서 일광욕을 즐기고 있는데 상의를 탈의한 듯 가슴을 훤히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레이디 가가는 2017년 49살의 남자 친구 크리스티안 카리노와 약혼을 발표했지만 지난 2019년 2월 파혼했다.
사진=레이디 가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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