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와 함께 양지은-홍지윤-김의영-별사랑-은가은-마리아의 ‘아모레미오’, 김태연-은가은-마리아의 ‘아! 사루비아’, 은가은-홍지윤의 ‘화끈하게 신나게’, 양지은-별사랑의 ‘돌이키지마’, 김다현-김태연의 ‘땡벌’까지 총 10곡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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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언택트 효도쇼에 나선 김의영은 30년째 중국집을 운영하고 있는 아버지를 위해 노래 효도를 해달라는 사연을 받고, 트롯 어버이를 위해 장민의 ‘조약돌 사랑’을 열창했다.
이어 양지은, 별사랑은 이은하의 ‘돌이키지마’를 부르며 흥겨운 무대를 선사했다. 내 딸들의 사랑스러운 무대에 트롯 어버이는 연신 엄지를 치켜세웠으며, 뜨거운 박수갈채로 감동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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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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