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태연이 근황을 전했다.
태연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 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연한 핑크색 머리를 하고 몽환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언니 진짜 요정 맞지? 옆에 요정 가루 떨어져요”, “핑크 여신이다. 너무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워요”, “언니 살려줘요. 제 심장이 너무 빨리 뛰고 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태연은 오는 7월 신곡으로 컴백한다.
사진=태연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태연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 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연한 핑크색 머리를 하고 몽환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언니 진짜 요정 맞지? 옆에 요정 가루 떨어져요”, “핑크 여신이다. 너무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워요”, “언니 살려줘요. 제 심장이 너무 빨리 뛰고 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태연은 오는 7월 신곡으로 컴백한다.
사진=태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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