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아나운서 출신 김지원이 근황을 전했다.
김지원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움직이는 시간이 너무 줄어서 그런가, 체해서 잠 못 드는 밤이 늘어간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마음은 달려가고 싶은데 몸은 자꾸 공부하기 싫은 애처럼 소화에 협조를 안하네”이라고 속상한 마음을 털어놓았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김지원은 서울 여의도 공원에서 반려견과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앞서 김지원은 지난 1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저는 KBS 아나운서직을 내려놓고, 한의대 도전이라는 새로운 걸음을 떼려 합니다!”라며 퇴사 소식을 전했다.
사진=김지원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김지원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움직이는 시간이 너무 줄어서 그런가, 체해서 잠 못 드는 밤이 늘어간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마음은 달려가고 싶은데 몸은 자꾸 공부하기 싫은 애처럼 소화에 협조를 안하네”이라고 속상한 마음을 털어놓았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김지원은 서울 여의도 공원에서 반려견과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앞서 김지원은 지난 1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저는 KBS 아나운서직을 내려놓고, 한의대 도전이라는 새로운 걸음을 떼려 합니다!”라며 퇴사 소식을 전했다.
사진=김지원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