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TV조선 '사콜' 출연
SNS 통해 현장 스틸컷 공개
"사람이야? 조각이야?"
SNS 통해 현장 스틸컷 공개
"사람이야? 조각이야?"
트로트 가수 임영웅이 빛이 나는 미모를 뽐냈다.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 측은 지난 17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랑의 콜센타' 측은 "사람이야? 조각이야? 특집 아닌가요. 여러분! 오늘 밤 10시! 내 눈과 귀 호강할 시간"이라고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 임영웅은 무대 위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다. 그는 화이트 슈트를 곱게 차려입은 채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17일 방영된 '사랑의 콜센타'에는 연기는 물론, 노래까지 잘하는 배우 문희경, 이현우, 하재숙, 간미연, 김슬기, 김법래가 게스트로 출격했다.
이날 방송에서 임영웅은 하재숙을 만나 승부를 펼쳤다. 하재숙은 임영웅을 향한 팬심을 고백하며 "꿈에서 임영웅 씨와 낚시를 하러 갔다. 같이 재미있게 피크닉을 가는데 저희 남편이 깨웠다"고 분노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재숙은 정의송의 '님이여'를 열창해 96점을 받았다. 임영웅은 조규철의 '운명같은 여인'으로 100점을 받아 대결에서 승리했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 측은 지난 17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랑의 콜센타' 측은 "사람이야? 조각이야? 특집 아닌가요. 여러분! 오늘 밤 10시! 내 눈과 귀 호강할 시간"이라고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 임영웅은 무대 위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다. 그는 화이트 슈트를 곱게 차려입은 채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17일 방영된 '사랑의 콜센타'에는 연기는 물론, 노래까지 잘하는 배우 문희경, 이현우, 하재숙, 간미연, 김슬기, 김법래가 게스트로 출격했다.
이날 방송에서 임영웅은 하재숙을 만나 승부를 펼쳤다. 하재숙은 임영웅을 향한 팬심을 고백하며 "꿈에서 임영웅 씨와 낚시를 하러 갔다. 같이 재미있게 피크닉을 가는데 저희 남편이 깨웠다"고 분노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재숙은 정의송의 '님이여'를 열창해 96점을 받았다. 임영웅은 조규철의 '운명같은 여인'으로 100점을 받아 대결에서 승리했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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