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여자)아이들 멤버들이 리더 소연의 솔로 컴백을 응원했다.
(여자)아이들 미연, 우기, 민니, 슈화는 17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연의 첫 미니앨범 'Windy'(윈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미연은 'Windy' 아트워크 티저 속 햄버거 깃발을 강조하며 "오늘 햄버거가 당긴 이유=윈디"라고 재치 있게 홍보했고, 민니는 "Coming soon!"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우기도 "드디어 우리 윈디~"라고 설레는 마음을 표현했고, 슈화는 "Oh my god! 우리 언니다"라며 소연에 대한 애정을 한껏 드러냈다. 현재 소연은 지난 2017년 발매한 'Jelly'(젤리) 이후 4년만 솔로 컴백을 준비 중이다. 의미가 남다를 첫 번째 미니앨범 'Windy'는 오는 7월 5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사진=(여자)아이들 소연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여자)아이들 미연, 우기, 민니, 슈화는 17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연의 첫 미니앨범 'Windy'(윈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미연은 'Windy' 아트워크 티저 속 햄버거 깃발을 강조하며 "오늘 햄버거가 당긴 이유=윈디"라고 재치 있게 홍보했고, 민니는 "Coming soon!"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우기도 "드디어 우리 윈디~"라고 설레는 마음을 표현했고, 슈화는 "Oh my god! 우리 언니다"라며 소연에 대한 애정을 한껏 드러냈다. 현재 소연은 지난 2017년 발매한 'Jelly'(젤리) 이후 4년만 솔로 컴백을 준비 중이다. 의미가 남다를 첫 번째 미니앨범 'Windy'는 오는 7월 5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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