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카일리 제너, 쇄골라인+볼륨감 넘치는 몸매..전 남친과 공식행사 참석 [TEN★] 입력 2021.06.18 11:33 수정 2021.06.18 11:33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모델 겸 사업가 카일리 제너(Kylie Jenner)가 근황을 전했다.카일리 제너는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피어17에서 열린 제72회 파슨스 베네핏 패션쇼에 참석했다. 이날 카일리는 볼륨감 넘치는 가슴 라인을 드러낸 '장 폴 고티에'의 뷔스티에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특히 이날 카일리는 딸 스토미 웹스터와 아이의 아빠이면서 전 남자친구인 트래비스 스콧과 레드카펫에 함께 등장해 화제가 됐다. 한편 카일리는 2019년 10월 트래비스와 결별했다. 2018년 둘 사이에 태어난 딸 스토미는 카일리가 홀로 키우고 있다.사진=카일리 제너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솔로지옥4' 박해린, 女메기의 돋보이는 미모[TEN포토] '솔로지옥4' 박해린, 여자 덱스의 화려한 외출[TEN포토] '솔로지옥4' 박해린, 눈부심 그 자체[TEN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