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패키지 대결
"경쟁해라, 난 좋아"
임팩트 vs 취향저격
"경쟁해라, 난 좋아"
임팩트 vs 취향저격

팝핀현준은 어머니의 칠순을 맞아 지인들을 초대해 공연할 계획이었지만 현실적인 문제로 취소해야 했다. 이를 들은 어머니는 "괜찮아"라 하면서도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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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과 애리는 어머니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고자 각자 계획을 세워 제주도로 향했고, 도착 후 어머니와 딸 예술에게 "팝핀 패키지와 박애리 패키지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예술은 두 사람에게 내기를 제안했고, 현준 부부는 진 사람이 여행 경비 전부를 부담하기로 했다.
현준 부부의 안내에 따라 제주도를 여행한 어머니는 첫날부터 대만족했다고 해 과연 이들이 준비한 것은 무엇인지, 이들 중 승자는 누가될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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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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