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스파이더맨' 친구 제이콥 배덜런, 52kg 다이어트 하고 새로운 인생[TEN★] 입력 2021.06.10 15:23 수정 2021.06.10 15:23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스파이더맨' 시리즈로 유명한 제이콥 배덜런이 근황을 전했다.제이콥 배덜런은 9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말해줘, 나에게 말해줘"라며 질문을 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한 팬이 몸무게를 얼마나 감량한 것이냐고 질문하자 제이콥 배덜런은 "115파운드(약 52kg)"라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오는 12월 개봉하는 '스파이더맨 : 노 웨이 홈'에서 감량한 몸무게로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사진=제이콥 배덜런 SNS, 텐아시아 DB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하성운, 앤톤·주연 이겼네…같이 만화카페 가고 싶은 남자 가수 1위 [TEN차트] 레드벨벳 웬디, 카리나랑 같이 잘 나가네…같이 만화카페 가고 싶은 여자 가수 1위·2위 [TEN차트] 임신 숨기고 출연했다…"임지연에게 첫날밤 교육, 요구 사항 있어" ('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