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시리즈로 유명한 제이콥 배덜런이 근황을 전했다.
제이콥 배덜런은 9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말해줘, 나에게 말해줘"라며 질문을 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한 팬이 몸무게를 얼마나 감량한 것이냐고 질문하자 제이콥 배덜런은 "115파운드(약 52kg)"라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오는 12월 개봉하는 '스파이더맨 : 노 웨이 홈'에서 감량한 몸무게로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제이콥 배덜런 SNS, 텐아시아 DB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제이콥 배덜런은 9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말해줘, 나에게 말해줘"라며 질문을 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한 팬이 몸무게를 얼마나 감량한 것이냐고 질문하자 제이콥 배덜런은 "115파운드(약 52kg)"라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오는 12월 개봉하는 '스파이더맨 : 노 웨이 홈'에서 감량한 몸무게로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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