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은경은 "입고 운동 가려고 했는데 역시 이건 너무 불편할 것 같아서. 아까워서 사진이라도 찍고 얼른 다른 운동복으로 고고"라며 "직구의 단점. 외쿡 요가쌤이 저걸 입고 막 다리를 목에 걸고, 막 요가를 막 하던데 저는 당췌 불편해서 엄두가 안나네유. 이런 실패템부터, 이 운동복 어디껀지 운동복안에 뭐 입는지 다 다 다 이번주 금요일 관리사무소 운동복 리뷰에서 다 알려드릴게용"이라고 말했다.
!['49세' 최은경, 몸매 관리의 끝판왕 11자 복근 [TEN★]](https://img.hankyung.com/photo/202106/BF.26594336.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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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경은 MBN '속풀이쇼 동치미' MC로 활약중이다. 또한 최근 유튜브 채널 '최은경의관리사무소'을 개설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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