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레드벨벳 예리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보낸 준 간식차에 감동했다.
예리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회사 감사합니다"라고 적고 "블루버스데이, 오하린, SM짱'이란 해시태그를 달았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예리는 SM엔터테인먼트가 보내 준 간식 차 앞에서 츄러스를 들고 밝은 미소를 지어보였다.
예리는 플레이리스트 새 드라마 '블루버스데이'에서 10년 전 첫사랑을 잃은 오하린'역을 맡았다. 상대역으로는 그룹 펜타곤의 홍석이 발탁돼 호흡을 맞춘다.
'블루버스데이'는 10년 전 내 생일날 죽음을 택한 첫사랑, 그가 남긴 의문의 사진을 통해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예리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회사 감사합니다"라고 적고 "블루버스데이, 오하린, SM짱'이란 해시태그를 달았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예리는 SM엔터테인먼트가 보내 준 간식 차 앞에서 츄러스를 들고 밝은 미소를 지어보였다.
예리는 플레이리스트 새 드라마 '블루버스데이'에서 10년 전 첫사랑을 잃은 오하린'역을 맡았다. 상대역으로는 그룹 펜타곤의 홍석이 발탁돼 호흡을 맞춘다.
'블루버스데이'는 10년 전 내 생일날 죽음을 택한 첫사랑, 그가 남긴 의문의 사진을 통해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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