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SNS 통해 산후관리 중요성 강조
"본인 몸도 충분히 돌봐주세요"
"본인 몸도 충분히 돌봐주세요"
방송인 최희가 산후관리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최희는 지난 8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지난주 몸이 엄청 안 좋았다. 산후관리 제대로 안 하고 한 달 만에 일하러 나온 거 처음으로 후회했다"며 "체력은 뚝 떨어지고 면역력도 약해졌나 보다. 아기 낳으실 분들은 꼭 본인 몸도 충분히 돌봐 달라"고 밝혔다.
공개한 사진에는 최희가 지인에게 받은 편지가 담겨 있다. 이에 최희는 "따뜻한 사람들의 온기 덕분에 다시 힘이 쑥쑥"이라고 전했다.
한편 최희는 지난해 4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그해 11월 딸을 출산했다. 현재 E채널 '맘 편한 카페' 시즌2에 출연 중이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최희는 지난 8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지난주 몸이 엄청 안 좋았다. 산후관리 제대로 안 하고 한 달 만에 일하러 나온 거 처음으로 후회했다"며 "체력은 뚝 떨어지고 면역력도 약해졌나 보다. 아기 낳으실 분들은 꼭 본인 몸도 충분히 돌봐 달라"고 밝혔다.
공개한 사진에는 최희가 지인에게 받은 편지가 담겨 있다. 이에 최희는 "따뜻한 사람들의 온기 덕분에 다시 힘이 쑥쑥"이라고 전했다.
한편 최희는 지난해 4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그해 11월 딸을 출산했다. 현재 E채널 '맘 편한 카페' 시즌2에 출연 중이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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