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손예진, 핑크색 드레스 입은 사람 중에 제일 예뻐 [TEN★]](https://img.hankyung.com/photo/202106/BF.26542793.1.jpg)

배우 이정현은 "키티도 넘 바쁘네"라고 댓글을 적어 손예진의 반려견을 귀여워했다. 이민정은 "자식 자랑은 만 원 내고"라고 적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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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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