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최준혁, 뜬금없이 이혼설
전지현 측 "허위사실 무근"
최준혁 대표 "전지현 남편하고 싶어요"
전지현 측 "허위사실 무근"
최준혁 대표 "전지현 남편하고 싶어요"

이정우 디자이너의 글은 평소와 다를 것 없이 담백하다. "옥상텃밭에 심은 상추들이 너무 무섭게 잘 자란다. 먹고 또 먹어도 계속 자란다"며 "오늘은 너무 화나는 날이라, 자칫 자제력을 잃고 빵을 먹을뻔했지만"이라며 루머에 대한 분노도 사랑스럽게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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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은 2012년 알파자산운용 최곤 회장의 차남이자 알파운용 부사장인 최준혁 대표와 결혼해 2016년 첫째 아들을 2018년 둘째 아들 얻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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