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멤버 써니가 뛰어난 요리 솜씨를 전했다.
써니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기 너무 먹었나봐요... 근손실이 문제가 아니라 벌크업까지 될 줄은... 네 탄수화물 자중할께요..."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써니는 독특한 타이포의 '근손실'이라는 멘트 뒤 입을 벌리고 있다. 이어지는 사진에서는 고기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가 펼쳐져 감탄을 자아낸다.
이에 가수 겸 배우 한선화는 "언니 요리 솜씨가 시집가도 되겠어"라고 댓글을 달았다.
한편, 써니는 최근 MBN 드라마 ‘보쌈-운명을 훔치다’ OST에 참여했다.
사진=써니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써니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기 너무 먹었나봐요... 근손실이 문제가 아니라 벌크업까지 될 줄은... 네 탄수화물 자중할께요..."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써니는 독특한 타이포의 '근손실'이라는 멘트 뒤 입을 벌리고 있다. 이어지는 사진에서는 고기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가 펼쳐져 감탄을 자아낸다.
이에 가수 겸 배우 한선화는 "언니 요리 솜씨가 시집가도 되겠어"라고 댓글을 달았다.
한편, 써니는 최근 MBN 드라마 ‘보쌈-운명을 훔치다’ OST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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