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자기관리 중인 근황 공개
"한 시간 넘게 유산소 중"
"한 시간 넘게 유산소 중"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자기관리 중인 근황을 알렸다.
옥주현은 20일 자신의 SNS 계정에 "무산소를 빡시게 하더니 한 시간 넘게 유산소 중. 이따 첫공유산소도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옥주현은 헬스장에서 폭풍 운동 중이다. 그는 엉덩이에 땀이 날 정도로 실내 자전거를 열심히 타고 있다. 특히 옥주현은 운동을 다져진 잘록한 허리 라인과 탄탄한 하체가 돋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옥주현은 20일부터 내달 27일까지 뮤지컬 '위키드'를 통해 부산 관객들을 만난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옥주현은 20일 자신의 SNS 계정에 "무산소를 빡시게 하더니 한 시간 넘게 유산소 중. 이따 첫공유산소도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옥주현은 헬스장에서 폭풍 운동 중이다. 그는 엉덩이에 땀이 날 정도로 실내 자전거를 열심히 타고 있다. 특히 옥주현은 운동을 다져진 잘록한 허리 라인과 탄탄한 하체가 돋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옥주현은 20일부터 내달 27일까지 뮤지컬 '위키드'를 통해 부산 관객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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