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김우빈, 조각이 조각을 보는 기분은 어떨까 [TEN★]
사진=김우빈 인스타그램
사진=김우빈 인스타그램
배우 김우빈이 우월한 비주얼을 뽐냈다.

김우빈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머리를 넘기고 올블랙 스타일로 옷을 입은 김우빈은 자신의 모습이 담긴 모니터를 보며 촬영 상황을 체크하고 있다. 시크한 분위기와 함께 조각 같은 얼굴 라인이 눈길을 끈다. 멀리서 찍힌 뒷모습에서도 우월한 비율로 감탄을 자아낸다.

김우빈은 최동훈 감독의 영화 '외계+인'의 촬영을 마쳤다. 김우빈은 7년째 열애 중인 배우 신민아와 노희경 작가의 신작에 공동 출연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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