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미와 만리는 술값을 빼고 1/N 계산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전 야구선수 김태균, 요리사 이원일, 크리에이터 조진형, 방송인 윤찌는 술값을 포함해 1/N으로 계산해야 한다고 팽팽히 맞선다.
ADVERTISEMENT
토론의 진행자로 나섰다 날벼락을 당한 강호동은 뒷목을 잡으며 "다음 주 봅시다"라고 경고해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낸다.
이날 먹대결은 2인 1조로 팀을 이뤄 4종 고추튀김, 꽈리고추 닭목살 양념구이, 한우대창 닭볶음탕 등의 메뉴를 먹고 더 많은 칼로리를 섭취한 팀이 승리하는 방식이다.
ADVERTISEMENT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