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디바 엄정화가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앞두고 독보적인 건강미를 과시했다.
엄정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핑 많이 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엄정화는 지인과 서핑 후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비치웨어를 입고 선글라스를 착용한 엄정화의 남다른 아우라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엄정화는 탄탄한 구릿빛 피부로 섹시미를 과시하며 여성들의 워너비임을 입증했다.
엄정화는 앞서 지난 8일에도 인스타그램에 "나의 서핑친구"라는 글과 함께 사진 2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서핑 보드를 든채 바다로 향하는 엄정화의 뒷모습과, 서핑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엄정화는 지난주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서도 서핑하는 모습을 선보여 시선을 끌었다. 이날 90년대 인기 그룹 UP 출신 김용일과 서핑을 함께한 엄정화는 오랜만에 서핑을 탄다며 긴장하는 모습을 보이다가도, 이내 안정적인 자세로 멋지게 파도 타는 모습을 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절친 정재형의 권유로 45세에 서핑을 시작했다고 밝힌 엄정화는 "서핑이 인생과 비슷하다"며 "서핑을 시작한 뒤 인생이 바꿨다"고 전했다.
엄정화는 현재 '온앤오프' 진행을 맡아 활약하고 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엄정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핑 많이 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엄정화는 지인과 서핑 후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비치웨어를 입고 선글라스를 착용한 엄정화의 남다른 아우라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엄정화는 탄탄한 구릿빛 피부로 섹시미를 과시하며 여성들의 워너비임을 입증했다.
엄정화는 앞서 지난 8일에도 인스타그램에 "나의 서핑친구"라는 글과 함께 사진 2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서핑 보드를 든채 바다로 향하는 엄정화의 뒷모습과, 서핑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엄정화는 지난주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서도 서핑하는 모습을 선보여 시선을 끌었다. 이날 90년대 인기 그룹 UP 출신 김용일과 서핑을 함께한 엄정화는 오랜만에 서핑을 탄다며 긴장하는 모습을 보이다가도, 이내 안정적인 자세로 멋지게 파도 타는 모습을 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절친 정재형의 권유로 45세에 서핑을 시작했다고 밝힌 엄정화는 "서핑이 인생과 비슷하다"며 "서핑을 시작한 뒤 인생이 바꿨다"고 전했다.
엄정화는 현재 '온앤오프' 진행을 맡아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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