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예지가 제57회 백상예술대상 참석 여부를 논의 중이다.
11일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텐아시아에 "서예지의 백상예술대상 참석을 두고 논의중"이라고 밝혔다.
서예지는 앞서 지난 3일부터 10일까지 진행한 백상예술대상 틱톡 인기상 투표에서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여자 부문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서예지는 여러 논란에 휩싸여 이슈의 중심에 선 가운데, 압도적인 표차이로 '인기상'을 수상하게 돼 눈길을 끈다.
또한 논란 이후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던 그가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할 지 여부에 대해 많은 관심이 쏠린 상황이다.
백상예술대상은 13일 오후 9시부터 JTBC·JTBC2·JTBC4에서 동시에 중계된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11일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텐아시아에 "서예지의 백상예술대상 참석을 두고 논의중"이라고 밝혔다.
서예지는 앞서 지난 3일부터 10일까지 진행한 백상예술대상 틱톡 인기상 투표에서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여자 부문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서예지는 여러 논란에 휩싸여 이슈의 중심에 선 가운데, 압도적인 표차이로 '인기상'을 수상하게 돼 눈길을 끈다.
또한 논란 이후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던 그가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할 지 여부에 대해 많은 관심이 쏠린 상황이다.
백상예술대상은 13일 오후 9시부터 JTBC·JTBC2·JTBC4에서 동시에 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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