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오마이걸 효정, 비나가 천사와 악마로 변신했다.
오마이걸은 9일 공식 틱톡 계정을 통해 천사와 악마 이모티콘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효정과 비니는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해 천사 모습과 악마 모습으로 번갈아 변신하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드디어 컴백”, “이렇게 귀여운 악마는 처음이야”, “언니들 사랑스러워”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오마이걸은 지난 10일 여덟 번째 미니 앨범 ‘Dear OHMYGIRL’을 발매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영상=오마이걸 틱톡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오마이걸은 9일 공식 틱톡 계정을 통해 천사와 악마 이모티콘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효정과 비니는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해 천사 모습과 악마 모습으로 번갈아 변신하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드디어 컴백”, “이렇게 귀여운 악마는 처음이야”, “언니들 사랑스러워”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오마이걸은 지난 10일 여덟 번째 미니 앨범 ‘Dear OHMYGIRL’을 발매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영상=오마이걸 틱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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