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신유가 2년 만에 전국투어 콘서트를 연다.
신유는 공연을 그리워하는 많은 팬들을 위해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초심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해보자는 의미와 동시에, 코로나19가 바꿔놓은 사회 분위기 속에서 힘을 내고 극복하자는 '초심'이라는 테마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제작사 측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전문 소독업체를 통한 공연장 방역 관리와 모든 관람객의 자가문진표, 체온 측정, 좌석간 거리두기를 운영하며 5월초 판매예정인 자가진단키트 또한 활용 예정이라고 전해왔다. 또한 모두가 안심하고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을 써 관계자와 관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성공적인 공연이 되도록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공연은 오는 6월 26일 서울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7월 10일 부산 KBS홀에서 개최한다. 차 후 전국 공연일정은 6월 중 예스24와 인터파크 사이트를 통해 공지 예정이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신유는 공연을 그리워하는 많은 팬들을 위해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초심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해보자는 의미와 동시에, 코로나19가 바꿔놓은 사회 분위기 속에서 힘을 내고 극복하자는 '초심'이라는 테마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제작사 측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전문 소독업체를 통한 공연장 방역 관리와 모든 관람객의 자가문진표, 체온 측정, 좌석간 거리두기를 운영하며 5월초 판매예정인 자가진단키트 또한 활용 예정이라고 전해왔다. 또한 모두가 안심하고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을 써 관계자와 관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성공적인 공연이 되도록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공연은 오는 6월 26일 서울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7월 10일 부산 KBS홀에서 개최한다. 차 후 전국 공연일정은 6월 중 예스24와 인터파크 사이트를 통해 공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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