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호 매니저 '성덕'
"소 열 마리 잡았어요?"
밥굽남 표 솥뚜껑 요리
"소 열 마리 잡았어요?"
밥굽남 표 솥뚜껑 요리

이날 이진호는 밥굽남과 깜짝 만남을 갖는다. 알고 보니 이진호 매니저가 밥굽남의 찐 팬이었던 것. 성공한 덕후가 된 매니저는 밥굽남의 실물 영접에 입을 다물지 못하며 기뻐했다는 후문이다.
ADVERTISEMENT
이어 밥굽남표 레전드 산적 요리쇼가 펼쳐졌다고. 그 크기와 양부터 압도적인 스케일에 이진호와 매니저 모두 "소 열 마리 잡았어요?"라며 입을 다물지 못한다. 밥굽남은 재료를 능숙하게 손질한 뒤, 트레이드마크인 커다란 솥뚜껑에 쏟아 부어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러운 요리를 완성시킨다.
이진호와 매니저는 밥굽남표 솥뚜껑 요리를 맛본 뒤 "녹네 녹아", "정말 맛있다"라며 엄지손을 치켜들었다고.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할 이진호와 밥굽남의 만남은 1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 151회에서 만날 수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