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SNS 통해 방콕 여행 회상
"나는 언제 백신 맞을까"
"나는 언제 백신 맞을까"

공개된 사진 속 홍석천은 방콕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다. 그는 소파에 앉아 편안하면서도 안정적인 휴식을 취했다. 이어 "되찾고 싶다. 일상의 소중함. 의료진 덕분에. 자영업자들을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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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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