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https://img.hankyung.com/photo/202104/BF.26124685.1.jpg)
강민경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해 후지야 엄마는 너땜에(너 때문에) 산다 너땜에 살어(너 때문에 살아)"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라디오 부스로 보이는 공간에서 마스크를 쓴 채 자신의 반려견 휴지를 끌어안고 있다. 존재 자체가 선물인 반려견 휴지의 사랑스러운 모습은 보기만 해도 웃음이 넘쳐 훈훈함을 자아낸다.
![사진=휴지 인스타그램](https://img.hankyung.com/photo/202104/BF.26124686.1.jpg)
한편 다비치는 지난 12일 신곡 '그냥 안아달란 말야'를 발매해 활동 중이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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