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아, 힐링푸드
김치찌개 감동 먹방
백종원 보며 "멋있다"
김치찌개 감동 먹방
백종원 보며 "멋있다"

백종원은 이청아에게 "'맛남의 광장'에 오면 게스트의 한 가지 소원을 들어준다. 농가를 도와주러 온 손님이기 때문"이라며 원하는 메뉴를 직접 요리해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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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아는 요리를 하는 백종원의 모습을 앞에서 보며 "정말 멋있다"라고 감탄했다. 백종원은 "나는 정면이 조금 더 낫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돼지고기 김치찌개의 맛을 본 이청아는 감동한 표정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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