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8일 신곡 '사랑했다' 컴백
그룹 BAE173(비에이이 일칠삼)이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소속사 포켓돌스튜디오가 24일 공식 SNS를 통해 BAE173 두 번째 미니앨범 ‘INTERSECTION : TRACE’(인터섹션 : 트레이스)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콘셉트 포토에는 아홉 멤버가 상념에 잠긴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멤버들 각자의 유니크한 무드와 1집의 청량한 이미지와는 다른 BAE173만의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어떤 스토리의 곡으로 대중 앞에 설지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단체 포토는 아홉 명의 멤버가 한 장소에 머물지만 서로 다른 생각에 잠긴 듯 오묘한 분위기를 풍겨, 이들 사이에는 어떤 관계성이 있을지 기대감을 유발했다. 아우라를 더하는 파스텔톤의 의상도 K팝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주 공개된 두 장의 티저 포토는 상반된 색채와 분위기로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시키며 새로운 콘셉트에 궁금증이 더해졌다. 또한 지난 22일 공개된 트랙리스트로 멤버들이 작사에 참여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멤버들이 어떤 솔직한 이야기를 담았을지 기대감을 높였다.
BAE173의 신곡 ‘사랑했다’는 오는 4월 8일 오후 6시 공개.
최지예 기자 wisdomart@tenasia.co.kr
소속사 포켓돌스튜디오가 24일 공식 SNS를 통해 BAE173 두 번째 미니앨범 ‘INTERSECTION : TRACE’(인터섹션 : 트레이스)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콘셉트 포토에는 아홉 멤버가 상념에 잠긴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멤버들 각자의 유니크한 무드와 1집의 청량한 이미지와는 다른 BAE173만의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어떤 스토리의 곡으로 대중 앞에 설지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단체 포토는 아홉 명의 멤버가 한 장소에 머물지만 서로 다른 생각에 잠긴 듯 오묘한 분위기를 풍겨, 이들 사이에는 어떤 관계성이 있을지 기대감을 유발했다. 아우라를 더하는 파스텔톤의 의상도 K팝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주 공개된 두 장의 티저 포토는 상반된 색채와 분위기로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시키며 새로운 콘셉트에 궁금증이 더해졌다. 또한 지난 22일 공개된 트랙리스트로 멤버들이 작사에 참여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멤버들이 어떤 솔직한 이야기를 담았을지 기대감을 높였다.
BAE173의 신곡 ‘사랑했다’는 오는 4월 8일 오후 6시 공개.
최지예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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