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리잇고' 눈호강 로맨스 선 봬
과거에서온 천재 뮤지션 박연 역 맡은 강찬희
가수 꿈꾸는 박정연과 시간 뛰어넘는 사랑
과거에서온 천재 뮤지션 박연 역 맡은 강찬희
가수 꿈꾸는 박정연과 시간 뛰어넘는 사랑

이런 가운데 19일 SKY와 채널A를 통해 방송될 '가시리잇고'에서는 음악을 향한 남녀 주인공의 열정, 그 안에서 피어나는 로맨스가 반짝반짝 빛날 전망이다. 강찬희와 박정연이 함께 오디션 무대에 오르게 된 것. 600년을 뛰어넘는 이들의 음악이 촉촉한 울림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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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박정연은 오디션을 위해 가던 중 교통사고 위기에 처했다. 그녀가 어떻게 위기를 극복하고 오디션 무대에 오른 것인지, 강찬희가 어떻게 이 무대에 함께 오른 것인지, 두 사람이 어떤 무대를 꾸밀 것인지, 이 무대로 박정연은 가수의 꿈에 다가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 모든 것이 공개될 ‘가시리잇고’ 세 번째 TV 방영이 더욱 기다려진다.
한편 '가시리잇고’는 19일 금요일 밤 11시 SKY에서, 이후 밤 12시 30분 채널A에서 세 번째로 TV 방영된다. KT Seezn에서는 TV 방영보다 한 주 앞서 금요일 오전 11시 선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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