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 "윌벤젠져스 사부자라도 믿겠는데"
사유리 "윌리엄-벤틀리와 같이 만나고파"
사유리 "윌리엄-벤틀리와 같이 만나고파"

샘 해밍턴은 방송인 사유리의 아들 젠의 사진에 수염을 그려 넣으며 '젠과 자신이 닮은 사진'이라고 주장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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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사유리는 "가끔 샘 해밍턴과 똑같이 나온 사진이 있다. 예쁘고 안 예쁘고를 떠나서 샘 해밍턴과 닮으면 SNS에 안 올린다"고 덧붙였다.
최지예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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