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은혜는 상해기의 계속된 고기 먹방에 "사자나 호랑이도 저렇게는 안 먹을 것"이라며 놀라움을 표하거나, 강태현 셰프가 자신을 "일식대가 '하루끼'다. 간장의 신이라 불린다"고 소개하자 "간신?"이라고 되물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물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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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타고난 순발력과 재치 넘치는 유머코드로 애드립을 선보이며 프로그램의 재미를 배가시켰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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